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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엔 루미나이에(?) 를 볼수 있었습니다~^^
작년에 그거 못봐서 한이 되었는데..드뎌 봤습니다..>.< 야호~! 정말 너무너무 멋지더군요~ 궁전같습니다~!! 외국인들이 우리(?) 서울을 보고 많은 감동을 받길 바라며 .. 서울 시민도 아니면서 괜히 자랑스러웠습니다..^^ 루미나이에와 함께 있는 청계천!!!! 완전 사랑스럽습니다~!! 그렇습니다.. 전 그날 청계천을 처음 보았습니다~!! 차타면서 간혹 지나가긴 했지만 그 청계천 길을 걸어본건 처음이지요~!! 아쉬운건... 사람들이 무질서 했다는점?? 워낙 크리스마스 때라 복잡한건 이해하지만.. 우리나라사람들은 참 인물사진을 좋아 하는것 같습니다.. 정말 대부분의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 포즈취하며 사진을 찍고 있었습니다.. 하긴 남는것은 사진이니까.. 그러나 그 많은 인파속에서 굳이 그렇게 찍어야 하나..싶기도 했지요^^;; 암튼 .. 결론은 도심한복판에 있는 청계천 넘 이뿌고... 지금모습 그대로 잘 보존되었음 하네요~^^ 서울 시민은 아니지만.. 서울 만쉐입니다~^^*
내가 기억력이 딸리나..싶을 정도로 이상한 일들이 종종 생겨요..
얼마전엔... 오빠와 통화하다 전부터 러브엑츄얼리가 넘 보고싶어서 오빠에게 "나 러브엑츄얼리 보고싶오!" 라고 했더니,,, 오빠가 "그거 봤자나~또보게??" 이럼니다.. 그럼나는 "언제 봤어?? 나 내용을 전혀 모르는데?? 나 본적이 없다구~!!!" 오빠- "그럼 나랑 같이 본사람은 누구냐?? 너밖에 더있겠냐,,," 나 -"오빠 나말고 누구랑 봤어 ㅡㅡ^ 엄마랑 봤나??' 이러다 한 30분동안 싸웠습니다..(전 결백한데..정말 억울했다구요~!!) 그러던 어느날 크리스마스 특집이라고 케이블 영화방송에서 러브엑츄얼리를 해줬습니다.. 우연히 보고있는데... 조금씩...조금씩.... 아주~~~가물가물하게..기억이 납디다.... 참 어이없어 하며 끝까지 다 봤습니다.. 그러더니 오빠랑 본것같기도 합니다.... 어찌나 내 자신에 대해 놀랐는지.... 장기기억이 없나봅니다.... 불과 3년전쯤 지난일을 이렇게 새까맣게 기억을 못하니.. 기억상실증 걸린 사람의 심정을 살짝이나마 이해할것 같기도... 마지막으로.. 오빠 미안해~^^;;;
나름 임용고시준비로 힘들었기때문에.. 블로그에 신경을 쓸수 없다가
이제서야... 내가 블로그가 있었다는 사실을 기억해냈네요,,, 아직 시험 결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그다지 기대를 걸진 않고 있네요~... 역시 힘든 시험이라는,,,,, 그래도 다시 도전하고 싶단 생각을 하지만 여건이 그렇게 될지...>.< 암튼 울다 웃다 이런저런 일들이 지나가니 2006년도 저물어 가네요~ 우리오빠는 이것저것 이룬 성과도 많은데..나는 이 꼬라지로 우울하게 2006년을 마무리 해야합니다..ㅠ.ㅠ 2007년도는 완전 분발!! 으샤으샤해서 꼭 소망을 이루어내길...그리고 몸도 맘도 건강하길... 어쩄든 결론은.. 교사를 향한 내 꿈은 변치않아요~!!
이번 2006년도엔 정말 저에게 중요한 1년이 될꺼 같네요..
임용고시를 보게 될..2006년 12월 4일..... 유치원때 부터 꿈꿔왔던 선생님이란 꿈을 위해,,,여기까지 왔는데,, 정말 중요한 시험을 340일정도 앞두고... 어떻게 공부해야할지,,,계획을 세워보지만 아직도 막막하네요~ 오늘 임용고시 합격 수기 몇개의 글을 읽었는데.. 잠은 5시간만 자고..쉬는 시간은 밥먹을때 뿐이어야 한다는..말에..덜컥 겁이 나네요.. 잘 할수 있을까.. 내 체력이 잘 견뎌줄까.... 걱정부터 앞서는 2006년....제발 알차게 보내길...... ***** 원래 글을 많이 못쓰긴 했는지만..앞으론 더 못쓸꺼같아요.... 1년후 여기에 "저 선생님되요~!!^^" 라는 글을 쓸수 있길,,,,******* 1. 포스트 :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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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내이글루 기네스
헤헤 ~ 이제야 글을 올리네요~>.<
자랑해야지 하면서 쓰려고 했는데..셤끝나고 이제야 쓰네요~ 오빠에게 미국가기전.... 립글로스 갖고 싶다고 말했지요~>.<;;; (오빠는 화장품을 잘 모르기 때문에..M.A.C 이라는 브랜드까지 가르쳐 주면서 ..조금은 조르기도 했다능...^^;) 오빠는 스케줄이 다 정해있고..견학가는 곳에 백화점이 있겠냐고 함서..못살수도 있다고 했드랬죠.. 그래서 큰 기대는 않했습니다..(작은 기대만..^^;;)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고..오빠가 돌아와서 하는말이... 맥이라는 브랜드를 보긴했는데..않샀답니다...ㅠ.ㅠ 그래도 워낙 보고싶었던 터라..반가운 맘으로 오빠를 만나러 갔지요~^^ 오빠를 만나고..오빠가 줄것이 있다며 내민것은 립글로즈~!! +.+ 헤헤 어찌나 좋던지...팔딱팔딱 뛰고..맥은 아니지만 더 좋은것을 사주었습니다~그것도 3개나 들어있는 세트로~^^ 거울보며 발라보고 집에 가지고 와서 발라보고.. 심지어는 꿈에도 나왔습니다// 꿈에서 립글로즈를 바르다..립글로즈병을 떨어트리고..립글로즈가 다 흘러나와서 없어지는꿈.. 꿈속에서,,어찌나 울었던지..막 스포이드를 찾아 헤메며,,다시 담아야해~<=이랬답니다^^;; 더 웃긴건..그렇게 꿈을 꾸고 일어나 보니..실제로도 꿈꾸다 울고 있었습니다..얼마나 슬펐으면... 오빠가 그말 듣고..막 어이없다며 누가 보면 선물 아예 않해주다 첨 해준줄 알꺼라고,,^^;; 그만큼 넘 선물이 맘에 들었고 오빠한테 넘 고마워요~^^ 짐도 바르고 학교에 왔습니다~^^* 친구들한테도 자랑하고~^^;; 나의 사랑하는 립글로즈~* 나의 사랑하는 오빠~* ㅋㅋ
어제는 울 소모임 창립제가 있던 날이었지요...
세미나를 치르고...집에서 쫌 떨어져있는 유황오리음식점에서 뒤풀이를 했는데... 항상 그렇듯이 창립제 뒤풀이는 졸업선배님과 재학생들 모두 밤새서 놀고 술먹고 그럽니다..(그러나 3년내내 밤을 못새어 봤지요~술이 워낙 약해서..) 어제도 그럴꺼 같아서 그냥 잼게 놀다가 술취하면 그냥 옆 방에서 자야겠다..생각했지요 거기 도착해서 오리탕(?)먹고 귀여운 1학년13기아이들 장기자랑 보고 레크레이션 하고..12시가 되어 술판시작~!! 그러나...... 우리조(조를 짜서 놀았어여..거대인원이라..) 졸업선배님들의 선동아래...... 소맥의 파도타기로 시작했드랬죠....(첨이라 그래도 꼴깍꼴깍 잘 넘겼습니다..>.<) 종이컵 한컵을 다 비우고... 10분쯤이야기하다..또 소주한잔 마시고...그러고 놀다 게임이 시작되었지요.. 바로 더게임오브데쓰~이게임..해보신분은 알겠지만 게임이 정말 빠르게 돌아가요~ 거기서 또 걸려서 마시고.. 또 이야기 하다가 소주 2잔..또 먹고.. 이렇게 빠른시간안에 많이 먹은 적은 없었어여...그래도 술판 벌인지 1시간밖에 지나지 않아 뻗는건 넘 창피해서..버텨보려 했으나.. 드뎌 시작된 오바이트.....ㅠ.ㅠ 술이 취해서 그런가보다 했습니다..근데...오바이트를 하고 또해도..계속 하게되는거예요 위액까지 다 나왔는데도.. 이런적은 없었는데..저도 넘 아프고 괴로워서 당황했습니다.. 한 선배가 와서 누가 이렇게 먹인거냐고 막 그러믄서(이 분은 제가 술못먹는거 알고 계신분이었지요..) 보아하니 술먹다 체한거랍니다...술취한거보다 술로 체하는게 더 무서운거라면서.. 선배가 바늘 구해서 손따주고...등두드려주고 손 주물러주고 ...( 넘 죄송했어요...>.<;;) 보통 오바이트하면 바로 잠이 드는데..6번 오바이트를 해도..넘 괴로워서 잠이 오질 않더라고요.. 결국 선배들 몇분의 도움으로 그나마 쫌 정신은 들었는데..(그전에 반은 정신이 나갔었던거 같아여..) 꿀물같은 단거 먹어야 한다고 함서 선배들이 안타까워하다..새벽 6신가에..선배차로 친구집에 오게 되었지요.. 친구가 타준 꿀물 먹고...잠들었다 이제 일어났는데... 위액까지 올라와서 인지...목이 붓고...목소리가 나오질 않아여... 소리 내보려고 해도 소리가 나질 않으니.. 어찌나 답답한지... 이럴때 어떻게 해야하지요..ㅠ.ㅠ
오호호 오늘 참 기분이 좋아요~!!
전화올꺼란 생각은 전혀 하지 못했는데..전화가 와서 넘 반가웠어여~^^ 머..워낙 원거리 커플이라 일주일은 아무것도 아닐꺼라 생각했는데..막상 오빠가 미국간다고 하니... 멀리있다는 생각에 슬펐나봐요... 오빠 전화오기 전까지 아무일 없다는 듯이 씩씩하게 잘 지내고 셤기간이라 바쁘게 지내고 있었는데... 먼곳이라 지지직 거리고 끊히고 했지만 목소리들으니까.. 보고싶단 생각이 확~들었어여..>.<;;(있을때 잘 해야해....) 오빠가 보고싶다고 말해주는데..갑지기 울컥했고... "오빠의 소중함을 이제 알겠지?" 하고 말해주는데 평소같으면...자뻑이라 하면서 장난치고 넘어갈 것을.. 나도모르게 바로 "응" 이렇게 대답해 버렸어요~^^내가 대답하고 부끄러워했다능..*.* 근데 목소리가 좋질 않았는데..어디 아플건 아닌지. . 먼곳에 가믄..탈도 잘 난다는데.. 쫌만 참으면.. 볼수 있으까 괜찮아~!!! 어여어여 시간아 지나가렴~~~~~후딱~!!
오빠가 미국갔어여~
슬퍼여~>.<;;;; 오빠가..여기에다 답글로 그날그날 글남긴다고 했으니~~~~~~ 꼭 써주세요~!! ㅋㅋ 오빠야~조심히 잘 다녀와요~~~~~~~ 오늘..아침..교육청에 임용고시 티오가 확정되어 발표되었다... 내가 준비하고 있는 공통사회 여기도 티오는..27명........ 완전...절망이다.. 2003년엔 120명가량 뽑았고.. 2004엔 90명가량 뽑은걸로 기억하는데.... (어떻게 3분의 2 만큼 확 줄일수 있는것인가....) 올해는 27명... 그 소문이 진짠가보다.."공통사회과목 티오 없어진다...." (참고로 예체능 과목인 가정. 미술은 50명 체육은 88명 뽑는다..항상 10명안팎으로 뽑았던것을..... 가정 미술 체육 준비하신 예비교사분들...축하드려요~~~~대박터지세요...) 공통사회를 준비중이신..4학년 선배들 몇분 아침에 만났는데..울었는데 눈이 띵띵 부어있으시고.. 강의실 들어가니..공통사회를 준비했던 친구들 모두...암울해하고 갈등중이다.. 일반사회로 돌려야 하나.. 일반사회는 점점 늘어나는 추세라..작년까지 20명가량 뽑았었는데..올해 36명으로... 오히려 공통사회보다 더 많이 뽑는다.... 교사 모자라서...많이 뽑는다고 몇일전 기사도 봐서..희망차 했었는데.... 내년엔 새로 개교하는 중등학교도 67개라며...... 6천명의 선생님이 필요하다며..왜 1500명만 뽑아~!!!! 믿었던 경기도가...뒤통수치니까 ...어안이벙벙하다..... 눈물날지경이다... 이제까지 준비하고 강의듣고 책 다 사서 보고..그랬는데...... 점점..힘들어진다...시험 한달전에 꼭 그런 티오를 발표해야하나... 1년전 2년전부터 계획해서 안정적으로 뽑을순 없나.... 그래도 교육부는 경제나 정치보다..성격상 안정적인데..왜이리 혼란스럽게 하는지... 암튼.....아무것도 하기싫고.....기분도 정말 최악이다~~~~~~~~~~!!!!! | ||||||||||||||||||||||||||||||||||||||||||||||||||||||||||||||||||||||||||||